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2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6개 🍒세 글자: 244개 네 글자:333개 다섯 글자:139개 여섯 글자 이상:264개 모든 글자:1,187개

  • : (1)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생지 : (1)원줄기나 원가지의 거의 같은 위치에서 세 개 이상 나온 가지.
  • 중제 : (1)강섬의 둘레를 둘러서 쌓은 제방.
  • : (1)고려 의종 때의 문장가(?~?). 시(詩)를 잘하고 문장이 뛰어나 이인로, 이규보와 함께 당대의 명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다. 시부와 잡기 50여 편을 모아 엮은 문집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20~?). 자는 형수(亨叟). 일찍이 유방선에게서 두시(杜詩)를 배워 능통하더니 성종 12년(1481)에 조위 등과 함께 ≪분류두공부시언해≫ 25권을 간행함으로써 국문학사상 중요한 자료를 남겼다.
  • 한치 : (1)조선 후기의 고증학자(1765~1814). 자는 대연(大淵). 호는 옥유당(玉蕤堂). 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전심하였으며, 실사구시와 무징불신(無徵不信)의 고증학적 학술 방법을 소개하였다. ≪해동역사≫ 70권을 편찬하였다.
  • 좌서 : (1)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이재 : (1)구한말의 의병장(1849~1911). 자는 성집(聖執). 호는 미석(渼石). 동학 농민 운동 이래 혼란을 개탄하고 벼슬을 사직하고 향리에 은거하다가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오적의 참형을 상소하였다. 1907년 중국의 위안스카이를 방문하여 일본 침략으로부터 구원을 요청하였다.
  • 도장 : (1)윤도를 제작하는 장인. 국가 무형 문화재 제110호.
  • 동줄 : (1)‘인동초’의 방언
  • 정기 : (1)조선 후기의 학자(1814~1879). 자는 경림(景林). 호는 방산(舫山). 외조부 정약용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경사(經史)에 밝았다. 정약용의 문장과 중국 송나라 미불(米芾)의 체(體)를 터득한 글씨로 유명하다. 저서에 ≪물명유고≫, ≪방산유고(舫山遺稿)≫ 따위가 있다.
  • 용구 : (1)구한말의 문신(文臣)ㆍ서화가(1853~1939). 자는 주빈(周賓). 호는 석촌(石村)ㆍ해관(海觀)ㆍ장위산인(獐位山人). 예조 판서와 이조 판서를 지낸 뒤, 모든 관직을 사양하고 서울 근교의 장위산 밑에 은거하였다.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으며, 특히 해서(楷書)ㆍ행서(行書)ㆍ금석문(金石文)을 많이 썼다.
  • : (1)조선 후기의 고전 소설. 결혼 초야에 임진왜란을 만난 남윤이 포로로 일본에 잡혀가 일본 공주와 결혼하고 그녀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고국에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생아 : (1)곁눈의 하나. 식물 줄기의 한 마디에서 세 개 이상의 눈이 바퀴 모양으로 난 눈이다. 소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회론 : (1)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돈다는 이론.
  • 리적 : (1)윤리에 관련되거나 윤리를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이제 : (1)조선 후기의 문신(1628~1701). 자는 여즙(汝楫). 현종 4년(1663)에 문과에 급제하여, 의주 부윤ㆍ승지ㆍ경기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숙종 15년(1689) 기사환국 때 어영대장에 임명되었다가, 숙종 20년(1694) 갑술환국 때 삭탈관직되어 포천에서 은거하였다.
  • 제홍 : (1)조선 정조 때의 문신ㆍ화가(1764~?). 자는 경도(景道). 호는 학산(鶴山)ㆍ찬하(餐霞). 벼슬은 대사간에 이르렀으며,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는데, 특히 산수화에 능하였다. 작품에 <월하우배적성도(月下牛背笛聲圖)>가 있다.
  • 삭공 : (1)음력 윤달에 노비들이 상전에 바치던 쌀과 베.
  • 곽미 : (1)뚜렷이 드러나는 윤곽의 아름다움.
  • : (1)신라 성덕왕 때의 장군(?~?). 김유신의 맏손자로 당나라의 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
  • : (1)습기가 많은 기단이 가늘고 긴 혀 모양으로 침입하고 있는 부분. 고도 1,500~3,000미터의 상층 일기도에 잘 나타난다.
  • 적법 : (1)진흙으로 여러 크기의 고리를 만들어 똬리 모양으로 쌓아 올려 가면서 토기를 만드는 방법.
  • : (1)조직이나 물질의 사이에 스며들거나 침착된 물질.
  • 길옥 : (1)색소폰 연주자ㆍ작사가ㆍ작곡가(1927~1995). 본명은 최치정(崔致楨). 평안북도 영변 출신이다. 동남아, 일본, 뉴질랜드 등에서 앨범을 취입했으며, 1992년 마셜 제도(Marshall Island)의 국가를 작곡하였다. 1987년 작곡한 <아침의 나라에서>가 서울 올림픽 대회의 공식 주제가로 쓰였으며,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 리듬과 재즈 음악과의 접목에 관하여 특강을 하기도 했다. 1983년 서울 예술 전문 대학 실용 음악과 주임 교수로 재직하였고,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12대 회장을 역임했다.
  • : (1)국어학자ㆍ독립운동가ㆍ사학자(1888~1943). 호는 환산(桓山)ㆍ한뫼. 영변(寧邊)의 숭덕(崇德) 학교 재직 중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3년간 복역하였으며 1934년 진단 학회 설립에 참여하고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수감되어 옥사하였다. 저서에 ≪표준 조선어 사전≫, ≪성웅 이순신≫이 있다.
  • : (1)목재의 특정 단면적에 대한 침윤 면적의 비. 또는 특정 위치의 표면으로부터 깊이에 대한 침윤 깊이의 비.
  • : (1)조선 전기의 무신(1425~1475). 초명은 우성(禹成). 자는 수옹(守翁). 호는 영해(領海). 수양 대군을 도와 김종서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우고, 세조 6년(1460)에 모련위(毛憐衛)의 야인 반란을 토벌하였다.
  • 탁연 : (1)조선 시대의 문신(1538~1594). 자는 상중(尙中). 호는 중호(重湖). 형조 판서와 호조 판서를 지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함경도 순찰사가 되어 의병을 모집하고 왜군에 대한 방어 계획을 세우던 중 객사하였다. 저서에 ≪계사일록(癸巳日錄)≫이 있다.
  • 동규 : (1)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1695~1773). 자는 유장(幼章). 호는 소남(邵南). 상위(象緯), 역법(曆法), 천문, 지리, 의학 등 실용 학문을 주장하였다. 여러 역사를 참고하여 자수(訾水)ㆍ열수(冽水)ㆍ패수(浿水)ㆍ대수(帶水)의 ≪사수변(四水辨)≫을 저술하였다.
  • 두서 : (1)조선 후기의 서화가(1668~1715). 자는 효언(孝彦). 호는 공재(恭齋). 겸재(謙齋)ㆍ현재(玄齋)와 함께 조선의 삼재(三齋)라고 불릴 만큼 서화에 능하였다. 작품에 <산수도(山水圖)>, <어초문답도(漁樵問答圖)>, <노승도(老僧圖)> 따위가 있다.
  • 좌사 : (1)고려 공민왕 때에, 왕비부(王妃府)에 속한 정삼품 벼슬.
  • : (1)윤리에 관련되거나 윤리를 따르는 것에서 벗어남.
  • 덕영 : (1)구한말의 문신(1873~1940). 국권 강탈 때, 시종원경(侍從院卿)으로서 순종(純宗)을 강요하여 조약 문서에 옥새를 찍게 하였다.
  • 환답 : (1)주기적으로 밭 상태로 바꾸어 작물을 재배하는 논. 또는 그러한 방식.
  • 활제 : (1)기계가 맞닿는 부분에 발라 매끄럽게 함으로써 마찰을 적게 하고 마모되거나 녹아 붙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질. 활석, 기계유, 그리스 따위가 있다.
  • : (1)덕은 몸을 윤택하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덕이 있으면 그 인격이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나 보임을 이르는 말.
  • 리학 : (1)인간 행위의 규범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도덕의 본질ㆍ기원ㆍ발달, 선악의 기준 및 인간 생활과의 관계 따위를 다룬다.
  • 주근 : (1)고리 모양으로 된 근육.
  • : (1)조선 후기의 풍속화가(1758~?). 자는 입부(笠夫). 호는 혜원(蕙園). 화원(畫員)으로서 벼슬은 첨정(僉正)에 올랐으며 기녀, 무속, 술집을 소재로 한 풍속도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미인도(美人圖)> 따위가 있다.
  • : (1)잘 마른 고체를 액체 속에 담그면 용해 반응이나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에도 흡착층의 표면 에너지에 의해 발생하는 열.
  • 곤강 : (1)시인(1911~1950). 본명은 붕원(朋遠). 경향파(傾向派) 시인으로 출발하여 고전에 관심을 가졌다. 동인지 ≪시학(詩學)≫을 주재하였으며, 시집으로 ≪대지(大地)≫, ≪만가(輓歌)≫, ≪피리≫, ≪살어리≫ 따위가 있다.
  • : (1)구조물의 본체에 스며든 물.
  • 장대 : (1)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갈마 : (1)밀교 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을 상징한다.
  • : (1)고체의 고형물을 액체에 접촉해 흡수시킴으로써 부피를 증가시키는 힘.
  • 순리 : (1)‘순이윤’의 북한어.
  • 암 침 : (1)암 조직이 주위의 조직으로 뚫고 들어가 증식하는 일.
  • 순이 : (1)본전을 빼고 남은 순수한 이윤.
  • : (1)습윤성을 높이는 데 쓰이는 물질. 계면 활성제가 주로 쓰인다.
  • : (1)주기적으로 물이 차거나 흘러넘치는 지역. 완전히 물에 잠기지는 않아 잡초 따위가 자란다.
  • : (1)구한말의 문신(1848~1896). 자는 성집(聖執). 호는 일재(一齋). 강화도 조약 후에 일본을 시찰하고 개화사상을 고취하였으며, 탁지부 대신을 지냈다. 아관 파천 때 친러 세력에게 피살되었다.
  •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57~1535). 자는 선경(善卿). 삼포 왜란 때 부원수가 되어 난을 평정하였고, 후에 호조 판서와 병조 판서를 지냈다.
  • 두소 : (1)예전에, 부농(富農)이나 중농(中農)이 빈농에게 빌려주고 그 값을 받아 내던 소.
  • 회설 : (1)불교에서, 윤회를 주장하는 설.
  • : (1)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8~1562). 자는 중길(重吉). 호는 숭덕재(崇德齋). 1555년 을묘왜변 때 완산 부윤(完山府尹)으로서 완산성에 침입한 왜구를 크게 무찔러 전라도 관찰사에 오르고, 도승지ㆍ병조 판서를 지냈다.
  • 리약 : (1)병원에서 사용되는 의약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수학자(1899~1960). 호는 동림(東林). 일본 도쿄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문리과 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지냈다. 저서에 ≪고등 대수학≫, ≪입체 해석 기하학≫, ≪미분 방정식 해법론≫ 따위가 있다.
  • 무가 : (1)둥그렇게 둘러서서 춤을 추며 부르는 노래.
  • 이하 : (1)시인(1906~1974). 아명은 대벽(大闢). 호는 연포(蓮圃). 서울 대학교와 덕성 여대 교수를 지냈으며, 광복 후에는 좌익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대항하여 중앙 문화 협회를 창설하였다. 작품에 시집 ≪물레방아≫, ≪실향(失鄕)의 화원≫ 따위가 있다.
  • 희구 : (1)구한말의 한문학자(1867~1926). 자는 주현(周賢). 호는 우당(于堂). 광무 1년(1897) 사례소(史禮所)에서 장지연과 함께 ≪대한예전(大韓禮典)≫을 편찬하고 ≪문헌비고(文獻備考)≫를 증수하였으며, 규장각에 들어가 ≪양조보감(兩朝寶鑑)≫을 지었다. 장지연, 오세창 등과 함께 ≪대동시선≫을 교열하였다. 저서에 ≪우당시문집≫이 있다.
  • 한형 : (1)조선 시대의 문신ㆍ서예가(1470~1532). 자는 신경(信卿). 연산군 때 갑자사화 따위로 여러 차례 귀양을 갔으며, 중종반정 후 다시 등용되어 첨지중추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초서와 예서에 뛰어나 당대의 명필가로도 이름을 떨쳤다.
  • : (1)달력이 틀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윤년 또는 윤월을 두는 방법.
  • : (1)조선 후기의 화가(1711~1775). 자는 극양(克讓). 호는 진재(眞宰)ㆍ산초(山樵)ㆍ묵초(默樵). 김창업의 서자로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도두환주도(渡頭喚舟圖)>가 있다.
  • 활총 : (1)윤활유를 기계 따위에 넣기 위하여 만든 주입기. 따로 윤활유 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기계 장치에 쓰이며, 손으로 손잡이를 당기면 윤활유가 주입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 삼산 : (1)조선 전기의 문신(?~?). 호는 수옹(壽翁). 벼슬은 한직인 첨지중추부사였으나, 문장ㆍ서예ㆍ그림에 뛰어나 삼절(三絕)이라 불리었다.
  • 폐 침 : (1)폐의 병소로부터 농(膿), 체액, 피 따위가 주위의 조직으로 퍼져 가는 상태. 엑스선 사진에서 정상적인 폐의 음영 대신 짙어진 음영을 볼 수 있다.
  • : (1)고려 시대의 문신ㆍ학자(1102~1162). 초명은 천우(天祐). 태학박사(太學博士)를 거쳐 문하시랑평장사, 판리부사(判吏部事)를 지냈다. 고려 역대의 헌장(憲章)과 중국 당나라의 제도를 참고로 하여 ≪고금상정예문≫을 저술하였다.
  • 조광 : (1)중국 송나라의 제일 대 황제(927~976). 본디 후주(後周)의 절도사(節度使)로, 송나라를 건설하여 문치주의에 의한 군주 독재화를 꾀하였다. 재위 기간은 960~976년이다.
  • 봉춘 : (1)영화배우ㆍ영화감독(1902~1975). 한국 영화를 개척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무성 영화 시대인 1927년부터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유관순>, <고향의 노래> 따위의 많은 작품을 감독하였으며, 1963년 예총(藝總) 이사를 거쳐 예총 상임 고문을 역임하였다.
  • 원형 : (1)조선 중기의 문신(?~1565). 자는 언평(彦平). 문정 왕후의 동생. 명종 원년(1546)에 문정 왕후가 수렴청정할 때, 을사사화를 일으켜 윤임 등을 죽이고 많은 인사를 몰아냈다. 뒤에 문정 왕후가 죽자 실각하여 관직을 빼앗기고 귀양 가서 죽었다.
  • : (1)‘이윤욕’의 북한어.
  • 경남 : (1)조선 선조 때의 학자(1556~1614). 자는 여술(汝述). 호는 영호(瀯湖).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하여 활약하였다.
  • 활액 : (1)관절의 윤활막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관절안에서의 마찰을 줄여 주며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한다.
  • 이월 : (1)윤달인 2월을 이르는 말.
  • : (1)얼굴이 불그레하고 부드럽게.
  • 기헌 : (1)조선 시대의 학자(?~?). 자는 원옹(元翁). 호는 장빈자(長貧子). 성리학에 밝았으며 저서에 ≪장빈호찬(長貧胡撰)≫이 있다.
  • 계의 : (1)임금이 신하가 아뢴대로 윤허하던 일.
  • 종의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805~1886). 자는 사연(士淵). 호는 연재(淵齋). 공조 판서를 지냈고 제자백가에 정통하였으며 병법(兵法)과 농사, 천문 따위에도 조예가 깊었는데, 특히 예학(禮學)에 밝았다. 저서에 ≪예기사문록(禮記思問錄)≫ 따위가 있다.
  • 보선 : (1)정치가(1897~1990). 호는 해위(海葦). 1954년 3대 민의원으로 정계에 투신하여, 1960년 8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당 총재, 국민당 총재, 신민당 총재 등을 지냈다. 저서로 ≪구국(救國)의 가시밭길≫ 따위가 있다.
  • 현상 : (1)사학자ㆍ교육가(1893~?). 호는 소성(小星).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48인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다가 복역하였으며, 광복 후 고려 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내고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저서에 ≪조선 유학사(朝鮮儒學史)≫가 있다.
  • : (1)어떤 고체의 물질에 용액이 잘 스며들어 젖도록 하는 계면 활성제. 천에 물이 고르게 들도록 하거나 섬유의 정련, 표백 따위에 쓴다.
  • 치호 : (1)구한말의 정치가(1865~1945). 호는 좌옹(佐翁). 윤웅렬의 아들. 신사 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에 다녀와서 개화 사상에 눈을 뜬 후 미국에 유학하였다. 서재필 등과 독립 협회를 조직하였으며, 국권 강탈 후 총독 암살 계획에 가담한 혐의로 6년 형을 받았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 귀족원 의원을 지냈으며 광복 후 일본에 협력한 것을 자탄하다가 자결하였다.
  • 하다 : (1)‘연하다’의 방언
  • 충류 : (1)활성 오니 작용에서 지표가 되는 대형돌물의 한 종류. 좌우 대칭인 몸 전체에 섬모환이 있고, 이를 회전하면서 움직인다.
  • 형진 : (1)해상 결전을 하는 함대가 적의 기습 위험이 있는 해면을 행동할 때에, 항공 모함이나 전함 따위의 주력함을 중심으로 삼고 경순양함, 구축함, 잠수함 따위의 보조함이 그 주위를 몇 겹으로 둘러싸고 항행하는 대형.
  • : (1)조선 후기의 학자(1792~1865). 자는 경집(景執). 호는 수암(睡菴). 벼슬은 공주 판관에 이르렀으며, 경사(經史)에 능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그 가운데 ≪자류주석(字類註釋)≫은 국문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저서에 ≪수암만록(睡菴漫錄)≫ 따위가 있다.
  • : (1)재물이 넉넉하면 겉으로 보기에도 집안이 윤택하게 보임.
  • : (1)중국 주나라의 철학자이며 관리였던 윤희(尹喜)가 지은 책. 중국의 사상(思想) 문헌으로 신선(神仙), 방술(方術)과 불교 교리를 혼합한 내용이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당나라의 두광정(杜光庭)이 쓴 위서(僞書)로 추정된다. (2)중국 춘추 시대 말기의 사상가(?~?). 노자의 제자로서 노자를 따라 관서(關西)로 간 후 소식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도가학파로 노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청정 무위(淸淨無爲)를 주장했다.
  • 채법 : (1)차례로 돌아가며 채취하는 방법.
  • 리관 : (1)윤리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이나 태도.
  • 동주 : (1)시인(1917~1945). 북간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에 유학한 후 1943년에 독립운동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광복 후 그의 유고를 모은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되었다.
  • 곽색 : (1)미용에서,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작아 보이게 하려고 칠하는 색.
  • 생화 : (1)꽃잎 꽃대에 바퀴처럼 둥근 모양으로 돌려나는 꽃.
  • 정계 : (1)손잡이가 있는 바퀴의 축에 윤전의 길이를 나타내는 작은 표시기를 연동시킨 장치. 측정하는 거리의 선을 따라 이 바퀴를 추진하면 거리가 측정된다.
  • : (1)국어학자ㆍ교육학자(1894~1969). 호는 한결.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에 한글 학회 상무 이사, 연세 대학교 대학원장을 지냈다. 저서에 ≪조선문자급어학사≫가 있다.
  • 누리 : (1)‘윤노리나무’의 방언
  • 삼월 : (1)윤달인 3월을 이르는 말.
  • 효중 : (1)조각가(1917~1967). 호는 불재(弗齋). 일본 도쿄 미술 학교 조각과를 졸업하고 홍익 대학교 교수를 거쳐 국전(國展) 심사 위원과 한국 미술 협회 부이사장을 지냈다. 대표작으로는 <아침>, <현명(弦鳴)>, <피리 부는 사람>, <이충무공 동상>, <민충정공 동상> 따위가 있다.
  • 회관 : (1)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돈다는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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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윤으로 시작하는 단어 (558개) : 윤, 윤가, 윤가되다, 윤가하다, 윤각, 윤간, 윤간하다, 윤갈마, 윤감, 윤강, 윤강하다, 윤거, 윤거형, 윤건, 윤경, 윤경남, 윤경 화전, 윤경회, 윤고산 수적 및 관계 문서, 윤곤강, 윤공, 윤공하다, 윤곽, 윤곽 가공, 윤곽 게이지, 윤곽 결정소, 윤곽 광선, 윤곽괘, 윤곽 단체, 윤곽 대비 ...
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4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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